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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4 03:38 조회 2,96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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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형과 동네 편의점주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 A 씨에게 검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1일)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을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해달라”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은 극히 잔혹한 수법으로 살인했다. 사람의 생명을 개인적 감내용다 하찮게 여긴 것으로 인명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피해 가족은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 중인 점을 고려하면 원심 선고는 지나치게 가볍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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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2월 12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자택에서 의붓형 B 씨가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수십회 찔러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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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과거 해당 편의점에서 일했던 C 씨의 언니와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C 씨를 그의 언니로 착각해 보복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에 대 관련 내용 모바일용야마토 한 항소심 선고기일은 내년 2월 5일 오후 2시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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