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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4 23:16 조회 3,18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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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리뷰] ▶▶▶ 첫눈 오는 날 임윤찬의 '라벨'… 재즈의 흥과 여운으로 빛났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지난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다니엘 하딩 지휘)와 협연하고 있다. 빈체로 제공
“아까 객석에서 통화한 사람 누구냐고요! 1년을 기다린 공연을 망친 사람 얼굴이라도 점검해봐야겠다고요.”
지난 4일 저녁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선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이날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서 최악의 ‘관크(觀+critical·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가 벌어지면 바다이야기플레이설치 자료 서다. 청중은 물론 악단의 단원들마저 숨죽인 채로 임윤찬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2악장 피아노 독주를 듣고 있을 때, 돌연 객석의 한 휴대폰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약 30초간 이어진 것. 작게 시작된 소음은 3층 객석까지 울릴 정도로 점차 커졌고, 그 관객이 휴대폰을 손에 쥐고 공연장을 떠나고 나서야 소동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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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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