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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오후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형준의 생각TV 캡처
부산=이승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수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이 다시 법치와 책임정치의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23일 오후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미래도시혁신재단이 개최한 제10회 정책세미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는 배재대학교 김형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관련 내용 릴플레이 페이지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했다.
미래도시혁신재단은 2022년 6월 설립된 이후 총 14회 정기포럼과 9회 정책세미나, 9개 분과위원회 활동을 거쳐 부산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해온 민간 주도 도시혁신 플랫폼이며, 이번 대담 역시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는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웹 기반골드몽 이번 대담은 계엄 이후 새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와 정치권에 최근 날 선 비판의 목소리를 서슴지 않고 있는 박 시장이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성과 국가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국정 철학을 피력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박 시장은 먼저 “곧 계엄 1년을 앞두고 있는데 상대가 아무리 입법 독재를 하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계엄을 자제하지 관련 내용 릴플레이유형 못해 국민이 만들어준 정권을 3년 만에 헌납한 것은 잘못”이라며 “국민의힘이 분명하게 국민에게 정말 잘못했고 미안한 일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 이야기조차 무서워한다면 보수의 가치가 분명해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대한민국 보수는 이승만부터 윤석열 대통령까지 성과와 얼룩을 함께 남겼고, 희망이 있는 이유는 얼룩에 대해 성찰하고 는 편입니다 무상릴플레이 시 얼룩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며 혁신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보수가 외부 요인에 기대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국민에게 사과하는 걸 두려워하고 주저할 필요가 없다”며 “상대가 밉고 잘못한다고 해서 우리의 잘못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며, 그런 태도와 기준으로 현실을 다시 직시해야 한다”고 관련 내용 10원야마토플레이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연장선에서 보수의 혁신이 필요하며, 국민이 원하는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권의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히 비판하고 투쟁하되 동시에 연대 전략을 병행하는 등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대담은 시장경제의 불안정,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약화, 사회 전반의 갈등 심화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는 데서 출발했다. 참석자들은 법치주의와 국민 주권이라는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이를 되찾기 위한 정치·사회 시스템의 정상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수도권 1극 체제가 고착화된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진정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는 점, 대립과 포퓰리즘 정치가 아닌 성과와 포용 중심의 ‘합작의 리더십’이 새 시대의 국가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행사에는 부산의 도약을 고민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천가,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쏠림에서 균형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국가 아젠다를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대담은 ‘박형준의 생각TV’ 유튜브 채널을 거쳐 생중계됐다.
이승륜 기자
부산=이승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수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이 다시 법치와 책임정치의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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