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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21:21 조회 3,31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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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사례…표지·조명 개선- 혼잡구간 안전유도라인 등 작업- 환승 민원 건수 90% 이상 감소
시민 참여를 통한 공공디자인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실제 시민 제안과 참여를 기반으로 교통 생활사용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행력으로 시민 불편이 줄어들고 편의성과 안전도 등이 제고되는 성과가 나온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형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례를 소개한다.
도시철도 연산역 내 1호선과 3호선 간 환승하는 길 안내 시스템을 개선, 한눈에 목적지 방향을 인지할 야마토플레이하기 수 있게 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제공
진흥원은 최근 부산 시민과 함께 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공공 디자인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연산역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 주요 교통 거점의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 디자인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9일 부 관련 내용 손오공릴플레이사례 산디자인진흥원(진흥원)에 따르면 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공공 디자인 개선을 위해 시민·부산교통공사·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시민공감디자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혼잡 시간대 동선 관찰, 현장조사, 사용자 인터뷰, 불편 빈도 분석을 거쳐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파악했다.
연산역은 1985년과 2005년 각각 개통한 도시철도 릴플레이골드몽 1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약 10만 명이 사용한다. 그동안 복잡한 층간 구조와 일관성 없는 안내 체계로 시민 불편 민원 접수가 비일비재했다. 주로 “연산역은 길 찾기가 너무 어렵다” “표지를 따라가도 다른 위치로 나오게 된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느냐”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연산역 역무실에는 릴플레이웹 기반 하루 평균 10건 이상 길을 묻는 문의가 접수됐고 계단을 오르내리다 역무실을 찾아와 화를 내는 시민도 적지 않았다. 인근에서는 연산역을 ‘길치들의 무덤’이라 부를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 시민공감디자인단이 연산역을 조사한 결과 ▷복잡한 층간 이동 구조 ▷시야에서 사라지는 안내판 ▷조도(밝기) 차이에 따른 표지판 가독성 저하 ▷노약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비밀코드 관련 내용 자·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표지 위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했다. ▷표지 색상 대비 강화 ▷문구 단순화 및 일관성 확보 ▷시야 높이에 맞춘 표지 재배치 ▷승강장 조명 밝기 조절 ▷혼잡 구간 ‘안전유도 라인’ 신설 등 ‘한눈에 읽히는 안내’를 목표로 모든 관련 요소를 재설계했다. 전동차와 플랫폼 사이가 넓어 승하차 때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시인성 높은 바닥 안내사인을 부착했다. 또 플랫폼 내 비상물품의 위치가 산재, 실제 비상상황 발생 때 활용도가 낮고 인지가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명 ‘SOS 박스’를 제작, 관련 물품을 통합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인지도를 높였다.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환승 이동시간이 약 40% 단축됐고 환승 관련 민원 건수가 90% 이상 감소했다. 혼잡 구간 정체 현상이 감소했으며 역무실로 쏟아지던 불편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시민 이모(54) 씨는 “예전에는 환승 표지를 찾느라 항상 헤맸는데 디자인이 바뀐 뒤에는 가고자 하는 길이 명확하게 보여 이동시간이 훨씬 줄었다”고 웃었다.
연산역 사례는 단순한 안내판 교체가 아닌 시민 제보를 기반으로 한 공공 디자인 개선 사업을 거쳐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크다. 나아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공공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라는 평가도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표지판과 유도선 설치를 계기로 이동 시간을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40년 동안 누적된 불편을 시민 참여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과 서면역 등 주요 교통 거점 개선을 시민공감디자인단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참여를 통한 공공디자인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실제 시민 제안과 참여를 기반으로 교통 생활사용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행력으로 시민 불편이 줄어들고 편의성과 안전도 등이 제고되는 성과가 나온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형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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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최근 부산 시민과 함께 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공공 디자인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연산역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 주요 교통 거점의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 디자인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9일 부 관련 내용 손오공릴플레이사례 산디자인진흥원(진흥원)에 따르면 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공공 디자인 개선을 위해 시민·부산교통공사·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시민공감디자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혼잡 시간대 동선 관찰, 현장조사, 사용자 인터뷰, 불편 빈도 분석을 거쳐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파악했다.
연산역은 1985년과 2005년 각각 개통한 도시철도 릴플레이골드몽 1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약 10만 명이 사용한다. 그동안 복잡한 층간 구조와 일관성 없는 안내 체계로 시민 불편 민원 접수가 비일비재했다. 주로 “연산역은 길 찾기가 너무 어렵다” “표지를 따라가도 다른 위치로 나오게 된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느냐”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연산역 역무실에는 릴플레이웹 기반 하루 평균 10건 이상 길을 묻는 문의가 접수됐고 계단을 오르내리다 역무실을 찾아와 화를 내는 시민도 적지 않았다. 인근에서는 연산역을 ‘길치들의 무덤’이라 부를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 시민공감디자인단이 연산역을 조사한 결과 ▷복잡한 층간 이동 구조 ▷시야에서 사라지는 안내판 ▷조도(밝기) 차이에 따른 표지판 가독성 저하 ▷노약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비밀코드 관련 내용 자·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표지 위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했다. ▷표지 색상 대비 강화 ▷문구 단순화 및 일관성 확보 ▷시야 높이에 맞춘 표지 재배치 ▷승강장 조명 밝기 조절 ▷혼잡 구간 ‘안전유도 라인’ 신설 등 ‘한눈에 읽히는 안내’를 목표로 모든 관련 요소를 재설계했다. 전동차와 플랫폼 사이가 넓어 승하차 때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시인성 높은 바닥 안내사인을 부착했다. 또 플랫폼 내 비상물품의 위치가 산재, 실제 비상상황 발생 때 활용도가 낮고 인지가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명 ‘SOS 박스’를 제작, 관련 물품을 통합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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