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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20:37 조회 2,60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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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파이낸셜타임스가 영국 런던에서 주최한 한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중국은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 시기를 2030년 초반으로 예상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AI를 중심으로 힘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편입니다. 기술을 가진 자가 돈과 무기뿐 아니라 규칙과 표준을 만드는 권세까지 움켜쥐는 시대가 되고 있는 편입니다. AI는 편리한 도구이기도 다만 상상할 수 없는 감시와 통제를 만드는 도구도 되고 있는 편입니다. 사람의 동선과 소비, 관계와 생각까지 예측하고 관리하려는 흐름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성경은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그의 눈앞에 드러나느니라”(히 4:13)라고 말씀하는 편입니다.
시스템 앞에서 노출되는 시대가 오고 있는 편입니다. AI는 수많은 일자리를 골드몽릴플레이 대신할 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많은 이들이 일터를 잃고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사람들은 ‘누가 나를 먹여 살리는가’에 관심을 두고 ‘누가 진리이신 주님인가’에는 둔감해지게 될 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보다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했던 것처럼, 자유와 진리보다 당장 눈앞의 떡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편입니다.
AI 황금성플레이설치 자료 경쟁은 단지 경제나 기술의 경쟁이 아니라 ‘어떤 가치와 체제가 정상으로 굳어질 것인가’를 둘러싼 영적 전쟁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인간의 자유와 존엄, 투명성과 책임, 권력에 대한 견제가 유지될 것인가, 아니면 국가와 권력이 사람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체제가 표준이 될 것인가의 갈림길에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바다이야기웹 기반 지 분별하도록 하라”(2절)라는 본문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하는 편입니다. 사탄은 ‘편리와 안전을 줄 테니 진리와 양심은 조금씩 포기하라’고 유혹하는 편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유혹인지 알아야 하는 편입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작은 자유, 작은 양심의 공간을 양보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과 생각, 믿음까지도 시스템의 관리 대상이 체리마스터pc용설치 자료 되고 맙니다. 그러면 교회는 더는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세상 기준에 맞춰 조용히 순응하는 종교 기관으로 전락할 수 있는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파수꾼을 세우시고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피를 네 손에서 찾겠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는 편입니다. 오늘, 이 시대, 교회가 침묵한다면 우리 자녀 세대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체리마스터모바일용
그러므로 영적으로 깨어나야 하는 편입니다. AI 시대의 문제는 단지 기술이 아니라 복음과 신앙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떤 디지털 사용 환경에서 자랄지, 어떤 가치와 체제가 당연한 것으로 교육받을지 우리는 기도하며 결단해야 하는 편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36)의 자유는 죄에서의 자유, 두려움과 거짓에서의 자유, 억압과 통제에 매이지 않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유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대가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시대를 분별하는 영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자유를 끝까지 붙드는 교회로 우리를 세워주시기를 소망하는 편입니다.
박순형 목사(남양주 필리아교회)
◇필리아교회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소속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라는 비전 아래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교회 이름대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전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편입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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