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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15:49 조회 2,40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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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뜨거운 소식을, 오목교 기자들이 오목조목 짚어 봅니다.
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 이준수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김씨는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이씨에게 "도이치는 어떻게 해야 해?"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이에 대해 메시지를 공개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은 "적어도 2015년까지 이준수가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해 컨설팅을 해줬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주기자 라이브' 캡처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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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이 8일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에서 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 이준수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주 위원은 "적어도 2015년까지 이준수가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해 컨설팅을 해줬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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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김씨는 이준수를 '준수한 사람'이라고 저장했다. 이에 대해 주진우 위원은 "남편인 윤석열씨는 '윤석열', 엄마인 최은순씨는 '최은순 회장님'으로 저장되어있는데 이준수만 '준수한 사람'으로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이씨에게 "도이치는 어떻게 해야 해?" 관련 내용 플레이몰 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씨가 "요즘도 주식해? 아직도 그거냐?"며 "결혼했구만"이라고 하자, 김씨는 "결혼 안했는데? 4500원 단가"라고 답했다.
이씨가 "끼고 살면 결혼한거지"라며 "도이치 바보야"라고 하자, 김씨는 딴청 피우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팔아?"라며 자문을 구했다. 그러자 이씨는 "이따 보고 알려줄게. 시장에 좋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은 거 천지인데"라고 했고, 김씨가 "엉 꼭 알려줘"라고 말하며 메시지는 끝이 난다.
이에 대해 주위원은 "(김씨가) 도이치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고, 그 세력들하고 같이 있는데 팔아야 되냐고 이준수에게 물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준수는 초기부터 김건희와 주식 컨설팅으로 만났고, 도이치 주가조작에 명백하 관련 내용 웹 기반야마토플레이 게 관여했던 인물"이라며 "그런데 서울 중앙지검에서 수사하다가 이준수를 조서도 안 남기고 보내주지 않았느냐. 검찰이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준수씨(왼쪽)와 김건희씨. 연합뉴스
이씨는 2009년 말부터 2010년 9월까지 이른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 때 김씨의 계좌를 관리한 '주포'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김씨와 함께 불기소 처분됐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시세조종에 대해 김씨의 인지 여부를 추궁하자 "김건희씨는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검찰은 김씨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이 씨의 진술을 주요 근거로 삼았다.
이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양부남 의원은 "김건희 특검에서는 구속기소를 했는데, 검찰은 왜 무혐의로 봤는지 이 부분을,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를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특검의 하이라이트"라고 짚었다.
이날 김건희 특검은 이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 9월 11일부터 같은 해 10월 22일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하는 범행을 벌여 1300여만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
최근 이씨는 특검 조사에서 과거 진술을 뒤집고 2010년 10월 28일·11월 1일 김씨의 대신증권 계좌가 동원된 통정매매(서로 짜고 치는 거래)에 대해 "김씨 연루됐을 것 같다"는 취지로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당시 이씨의 불기소 처분이 적절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한편, 2023년 말까지도 김씨와 이씨가 연락을 주고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가까운 지인이 검찰 수사에서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걸 축하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특검은 실제 진술 내용과 시점을 대조해 '지인'이 김씨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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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강지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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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 이준수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김씨는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이씨에게 "도이치는 어떻게 해야 해?"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이에 대해 메시지를 공개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은 "적어도 2015년까지 이준수가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해 컨설팅을 해줬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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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주위원은 "(김씨가) 도이치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고, 그 세력들하고 같이 있는데 팔아야 되냐고 이준수에게 물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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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준수씨(왼쪽)와 김건희씨. 연합뉴스
이씨는 2009년 말부터 2010년 9월까지 이른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 때 김씨의 계좌를 관리한 '주포'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김씨와 함께 불기소 처분됐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시세조종에 대해 김씨의 인지 여부를 추궁하자 "김건희씨는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검찰은 김씨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이 씨의 진술을 주요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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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건희 특검은 이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 9월 11일부터 같은 해 10월 22일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하는 범행을 벌여 1300여만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
최근 이씨는 특검 조사에서 과거 진술을 뒤집고 2010년 10월 28일·11월 1일 김씨의 대신증권 계좌가 동원된 통정매매(서로 짜고 치는 거래)에 대해 "김씨 연루됐을 것 같다"는 취지로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당시 이씨의 불기소 처분이 적절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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